이천시 청미도서관, ‘밀리의서재’ 전자책 서비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08 16: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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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지역사회내 기관 간(청미도서관-극동대학교) 업무 협업으로 이천시민들에게 '밀리의 서재'를 약 8개월간 제공한다고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종이책을 시간내어 읽기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적ㆍ공간적 제약없이 모바일 기기로 접속해 신간 및 베스트셀러 등 양질의 도서를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전자책 구독형 서비스다.

이천시내에서도 남부권에 위치한 장호원은 쾌적한 문화시설 등의 인프라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나 청미도서관은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지역사회내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2023년에도 ‘밀리의 서재’ 계정을 시민들에게 배포한 바 있다.

극동대학교 학술정보관은 계정을 제공했으며, 시는 밀리의 서재 홍보, 신청방법 및 구독절차 안내 등 행정지원을 맡아서 했다.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밀리의 서재’ 대상인원을 두배 늘린 100여명에게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독을 원하는 시민들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9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이다.

신청자들은 18일부터 2025년 3월17일까지 8개월간 약 16만권의 도서를 무료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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