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창조식품·콩사랑두부, 의정부시에 냉동식품 1000인분 기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5 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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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성·호원권역 취약계층에 전달
▲ 기탁식에 참석한 김동근 시장(가운데)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14일 (주)창조식품ㆍ콩사랑두부가 흥선ㆍ호원권역 취약계층을 위해 냉동식품(육개장) 100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창조식품은 2008년부터 의정부시에 사업장을 두고 냉동식품(덮밥류ㆍ찌개류 등)을 생산ㆍ납품하고 있는 기업이다.

1998년 설립 이래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봉만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해 주시는 창조식품ㆍ콩사랑두부 대표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냉동식품은 흥선ㆍ호원권역(흥선동ㆍ의정부1동ㆍ의정부2동ㆍ호원1동ㆍ호원2동ㆍ가능동ㆍ녹양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장애인 가정,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 160여가구 및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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