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지난 1일과 4일에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시행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이번 선발인원은 전일제(1일 8시간ㆍ주 5일) 73명과 시간제(1일 4시간ㆍ주 5일) 21명으로 총 94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제외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8일에 발표 예정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2024년 1~12월까지 시청,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 환경 정리,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취업 욕구를 해소와 자활ㆍ자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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