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 행사 후 음식 방치도
안내직원ㆍ응급의료진 부재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난 10월29일 낮 12시부터 오후 시까지 송정동 시청 정문 앞 복개천에서 제1회 구미푸드 할로윈 페스티벌을 구미전국가요제와 공동행사로 개최했다.
그러나 개막식 시식 이후 한식대가 작품전시회 빈그릇 음식 진열, 행사 취지를 알리고 안내하는 운영부스 직원 부재 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또한 구미시 대표 축제로 만든다는 취지로 구미 음식을 외부에 알린다는 것과 무색하게 운영본부 부스에는 외지인과 방문객을 위한 행사 전반에 대한 소개와 안내해주는 직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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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은 "구미시의 경제 살리기와 구미 대표축제 만들기에 대한 고민과 노력에는 모두가 박수를 보내지만 성급한 구미 대표축제 만들기에 사전 철저한 준비없이 시작만 하고 보자는 식의 구미시의 미래 먹거리 비젼에 예산만 쏟아 붙는 것은 아닌가"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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