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현장서 고충 해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3 15: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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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영암군민회관서 운영,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현장 상담

▲ 달리는 국민신문고 홍보 배너 이미지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군민 고충 해결을 위해 다음 달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암군민회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행정·복지뿐 아니라 생활법률, 서민금융, 소비자 피해구제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상담한다.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 이송이나 당사자 간 중재로 이어질 예정이다.

군민이 여러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한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체감도가 높은 현장 행정으로 기대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4월 1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군민의 고충은 현장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이번 국민신문고가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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