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26일 안산희망택시협동조합으로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안산희망택시협동조합의 제2차 정기총회 및 전차량(295대) 출범을 계기로 협동조합이 단순한 운송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신택 안산희망택시협동조합 대표는 “성금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교통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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