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회 합천군 야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회의 개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7 18: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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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야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서원호)는 27일 야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야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6기 야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6기 민간위원장 선출 ▲2025년 협의체 운영결과 보고 ▲2026년 운영계획 논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새롭게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회의 이후에는 야로면이 주관하는 ‘산불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6기 야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이장, 자원봉사단체회원, 공무원 등 위원 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민간위원장은 김영희 위원이 선출되었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지역복지 전달체계 강화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김영희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우리 이웃의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고 살펴보는 것이 협의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위원들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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