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1일부터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27 1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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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오는 7월부터 우울·불안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8회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윤석열 대통령 비전 발표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 핵심과제로 2027년까지 국민 100만명에게 심리상담을 제공해 일상적 마음돌봄 체계를 구축, 정신질환의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자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서비스 유형은 제공인력의 자격에 따라 1ㆍ2급 유형으로 구분되며, 이용 요금은 1급 유형 8만원, 2급유형 7만원으로 기준중위소득에 따라 0~30%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지원신청은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및 해당기관에서 발급한 서류(의뢰서ㆍ소견서ㆍ진단서)를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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