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6~18일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뚝배기보다 장맛’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뚝배기보다 장맛’은 구민들이 우리 음식의 기본이 되는 장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건강한 식생활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9일 오전 10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 우리나라의 기본 장인 고추장의 역사 ▲ 시판되는 고추장과 식품첨가물 알아보기 ▲고추장 만들기 실습 ▲ 고추장을 활용한 요리법 순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구민은 곡식으로 만든 천연 감미료인 조청이 들어간 전통 고추장을 만들 예정이다. 자신이 만든 고추장은 집에 가져갈 수 있다.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오는 16~18일 구 보건소 보건정책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뚝배기보다 장맛’은 사라져가는 장 담그는 문화를 복원하고, 자극적인 먹거리에 노출된 우리의 식습관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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