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5일 동성고등학교(대학로 156)에서 지역내 청소년과 함께하는 힙합&디제잉파티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종로구와 바르게살기운동종로구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연말을 맞아 청소년이 친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지역내 고등학교 재학생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공연은 오후 5~7시까지 진행한다.
이날 인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 출신 뮤지션인 스트릿베이비, 황세현, 지스트, 재하, 스키니브라운의 공연뿐 아니라 디제이 러프와 학지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를 맞아 청소년을 위한 축제의 장을 열게 됐다”며 “공연을 마음껏 즐기고 또래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 2024년에도 청소년 행복 증진과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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