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내달 5일 규제신고센터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5-21 17:10: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6월5일 문화의 거리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 하는 ‘부평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규제신고센터 운영 과정에서 조세 관련 상담을 원하는 주민들의 요청이 많은 데 따른 것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제도’와 협업해 확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규제 등으로 인해 경영상 애로 또는 일상생활 속 불편을 겪거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상담이 필요한 기업, 소상공인, 주민이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 기획조정실로 상담시간을 예약한 후 방문하면 된다.

단, 규제 신고의 경우에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인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운영되는 원스톱 신고센터”라며 “그동안 시간적ㆍ경제적 부담으로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상인 및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이번 상담을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 중 현장에서 처리가 불가능한 사항은 관계부서 의견조회를 거쳐 법령 개선 건의 등으로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월 중에 지역내 지식산업센터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고센터를 운영해 발로 뛰는 규제 발굴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