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경찰서가 112신고를 해 대형사고를 예방한 공로자를 포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로자 박 모씨(30대), 최 모씨(30대)는 지난 2월 인천 부평구 청천동 일대에서 버스 바퀴 너트가 풀린 상태로 주행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 경찰관이 버스 차량을 발견해 확인한 결과, 바퀴 너트 10개 중 8개가 풀려 있던 상태로, 공로자의 신속한 신고로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경찰은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12신고 공로자에게 적절한 포상 또는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이에 부평경찰서는 지난 24일 공로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
김정란 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찰과 시민이 함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112신고를 해달라며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에 감사와 보상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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