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수해로부터 안전한 도시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관련 구는 개폐식 방범창, 물막이판 등 피난 및 침수방지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지역내 반지하주택 8000여가구를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구는 가동 여부 등 추후 관리와 점검도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도로 침수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맨홀 내 추락방지 시설 290개를 설치했다.
오는 30일까지 환경공무관, 깔끔이봉사단, 주민 자율 청소조직과 함께 2만2630여곳의 빗물받이 내외부와 주변, 저지대, 골목길 등을 정비하고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름철 종합대책 기간에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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