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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화대학 주제는 ‘사람을 기억하다, 마을을 기록하다’이다.
변하는 마을의 모습을 기록하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열렸다. 최중명 국제생명 카메라프로젝트 대표는 ‘동네 해석’이라는 주제로 6.25 피난민들이 살고 있는 세교동 신촌마을과 원평동 일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법을 설명했다. 마을아카이빙 전문가인 이도순 연구원은‘사진, 기록으로 남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사진기록을 정리하고 기술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였다.
이번 강의를 통해 촬영한 마을 사진은 11월 말 평택시청 로비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원희 총장은“이번 행사는 국립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개인과 지역사회를 함께 기록하여 아카이브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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