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벌채 지원은 생태·경관·재해 위험성을 최소화하여 벌채한 경우 벌채구역 내 남겨진 입목의 판매를 전제로 예상되는 수익금의 일부에 대해 산림소유자에게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기준은 산림소유자로서 벌채허가를 받은 자가 5ha 이상 모두베기 벌채지에서 면적 20%이상 존치할 경우 지원금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산림 내 ha당 입목축적에 따라 상이하다.
올해 지원금 물량은 57ha이나 2024년 물량은 100ha로 사업비가 증액되어 많은 산림소유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목재는 사유재산이므로 산주에게 벌채 시 남겨둔 나무에 대한 수익금을 보상하는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향후 친환경 벌채를 정착시켜 목재 수확·이용에 거부감을 해소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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