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19일 ‘상상 플랫폼’ 개관 행사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7 19: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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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 플랫폼 개관 행사 홍보 이미지
[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19일 상상 플랫폼이 추구하는 ‘해양복합문화관광’시설의 비전과 가치를 선포하기 위해 개관식을 진행한다. 

 

공사에 따르면 개관식과 연계해 김희재, 홍자, 나태주 등이 참여하는‘헬로 콘서트 좋은 날’도 개최해 인천시민들에게 좋은 날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개관 기념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인 ‘헬로 콘서트 좋은 날’은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

 

1978년 건립된 낡은 곡물창고를 리모델링 해 다시 태어난 인천 최대 규모의 해양복합문화관광시설인 상상 플랫폼은 이번 정식 개관을 통해 인천 중구와 동구 일대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상상 플랫폼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미디어아트 전시관 ‘뮤지엄엘’, 바다 뷰의 전망 좋은 베이커리ㆍ카페 ‘스토리지 인천’, 미래 교육 복합체험 공간 ‘인천시교육청 AI융합교육센터’, 지역 공방 ‘한지생각이닥’과 ‘갤러리GT’로 조성된다.

 

야외에는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인천내항 1ㆍ8부두 우선 개방구역’이 자리하고 있다. 6,000평 규모의 잔디광장 ‘1883 개항 광장’과 더불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월, 스마트 음악 벤치, 개항 포토존 등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상상 플랫폼은 4월 인천관광공사 사옥 이전을 시작으로 1883 인천맥강파티, 1883 상상 플랫폼 야시장 및 2024 청룡 시리즈 핸드프린팅 등 굵직한 행사들을 연달아 개최하며 존재를 알렸다.

 

개관 이후에는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제물포웨이브마켓, 여름 대표 페스티벌인 워터밤 인천 2024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대형 행사들이 계획돼 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계절ㆍ테마 별 특화 콘텐츠 발굴로 상상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인천시민들과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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