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경기도, 합동 요양병원 역학조사 및 감염관리 교육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3 15:59: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도와 협력해 관내 요양병원 대상 감염관리 실태 점검 및 현장 교육 병행

환자 격리·개인보호구 착용 등 감염관리 수칙 준수 여부 확인하며 대응 역량 강화
▲ 의료관련 감염 예방 예절 안내 포스터 /자료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경기도와 협력해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관련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합동 역학조사와 감염관리 수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의료기관 내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험군이 밀집한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점검은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및 병점구보건소 역학조사반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 관련 감염병 발생 현황 및 전파 경로 조사 ▲환자 격리 및 접촉자 관리 실태 ▲손 위생 및 개인보호구 착용 등 감염관리 준수 여부 확인 ▲환경 소독 및 의료기구 관리 상태 점검 등이다. 보건소는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미비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의료 관련 감염병 특성 및 전파 경로 ▲기본 감염관리 수칙 및 감염 환자 관리 방법 ▲환경 소독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감염관리 교육을 병행해 의료진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의료 관련 감염병은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경기도와 협력해 의료기관 감염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