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노인 3300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구청 대강당에서 혹서기 대비 통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혹서기를 앞두고 사업 참여 노인들의 건강관리 및 안전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 연계를 통해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인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노인들의 생활안전과 활기차고 자신감 있는 노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윤환 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혹서기에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며 활동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일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통합교육에 참석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현재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계양아라온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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