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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김경환 원장이 2026 춘계학술대회 자활정책포럼에 참석하여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제공) |
한국자활복지개발원(김경환 원장, 이하 개발원)은 지난 6월 19일(금)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자활과연대 실천연구회와 공동으로 「2026 자활과연대 실천연구회 춘계학술대회 연계 자활정책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자활 현장 실천가, 연구자, 학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자활의 연구와 실천은 왜, 그리고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를 주제로 자활사업의 발전 방향과 연구·실천 연계 방안을 논의하였다.
포럼은 워크숍. 기획세션, 자유세션으로 구성되어 자활 분야의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연구와 실천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워크숍에서는 자활 현장의 실천 경험을 연구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론과 연구 기획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연구 역량 강화와 연구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기획세션에서는 자활 연구의 축적 과정과 향후 연구 방향을 살펴보고, 연구와 실천의 연계 필요성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자유세션에서는 자활사업 성과평가와 자활조직의 대응, 자활근로사업단의 다차원적 성과 분석,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개선 시범사업의 효과성 분석, 여성 자활사업 참여자의 돌봄 노동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등 자활 현장의 주요 이슈를 다룬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김경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은 “지금은 그동안 축적된 자활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시기이며, 현장의 경험과 연구가 긴밀하게 연결될 때 실질적인 변화와 정책 대안이 마련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앞으로도 현장과 연구, 정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자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자활 분야의 연구 기반 강화와 현장과 연구의 연계를 통해 자활사업의 정책적·실천적 발전을 지원하고, 참여자의 자립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자활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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