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6.25·월남전쟁 사진展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5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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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참전유공자 이야기를 담다
▲ (사진=홍성군청 제공)

 

[홍성=최복규 기자] 충남 홍성군은 지난 23일 6.25전쟁 76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홍성군지회가 내포중학교에서 6.25전쟁 및 월남전쟁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6.25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과 교직원들은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 소속 보훈단체 관계자들은 사진전 개최와 함께 이정순 내포중학교 교장에게 태극기 국기함 세트 30개를 전달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기 게양 교육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수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홍성지역 학교를 순회하며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들께서 미래세대를 위해 직접 나라사랑 교육에 나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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