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은 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 공급을 결합해 기업과 농가가 상생하는 ‘로코노미(Loconomy:지역Local과 경제 Economy의 합성어)’ 차원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군은 기업에 영암쌀 등 농특산물의 공급과 영암 캐릭터 활용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우분트월드는 전국 500개 일품양평해장국 매장에서 영암산 새청무쌀 등으로 만든 음식을 판매한다.
군은 이번 협약이 연간 약 500톤의 영암쌀 공급, 13억80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의 영암쌀 첫 공급은 3월 둘째 주, 약 8톤 규모로 시작된다.
이번 협약 이외에도 영암군은, 지난해 ㈜얌샘김밥과 협약을 맺고 318톤의 영암쌀 공급에 나서는 등 로코노미 정책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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