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지역내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 15곳, 생활 숙박업소 10곳, 목욕장업 5곳 등 총 30곳 규모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영업장과 주방, 조리장, 화장실 등 내부 시설개선으로, 사업비의 50% 범위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업종과 지원 한도를 조정해 영업주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13일까지 접수하며, 지원 기준과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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