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박차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미래신산업 반도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학년도부터 이천제일고등학교에 반도체 계약학과가 신설돼 반도체 현장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반도체 계약학과는 경기도교육청 ‘미래 신산업분야 하이테크 특성화고 계약학과 운영사업(반도체 분야)’에 이천제일고가 선정돼 1학급 22명 규모로 운영되며,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 및 반도체 공유대학 등을 연계해 반도체 개념 및 실험ㆍ실습 등을 교육하는 등 전문인력양성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그동안 시는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 및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 등 정부가 첨단산업에 대한 육성의지를 드러낼 때부터 반도체 계약학과 선정을 위해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시는 13일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중심도시로서 상호 협력하고 동반성장 하자는 내용의 이천시-용인시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자체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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