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고천초교 신축 현장 노동안전 합동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6 15: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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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왕시청 제공)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지역내 고천 가·나 구역 고천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에서 실시됐다.

16일 의왕시는 이번 합동점검은 의왕시 및 수원시 관계자, 노동안전지킴이 8명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3대 사고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방호조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상태 및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지역내 제조업이나 건설공사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법을 지도해주는 인력으로, 올해는 지난 3월16일부터 안전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지역내 사업장 69곳을 대상으로 총 85회 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149건의 개선 요청 중 126건이 조치 완료돼 시정조치 개선율 84.6%를 기록하는 등 지역내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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