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건강기능식품의 건전한 유통판매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신판매, 영업장 판매 등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85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총 20명이 참여해 실시하며, 재점검 대상 업소 등에 대해서는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신고 사항(상호·소재지 등) 임의 변경 여부 ▲질병 예방 및 치료 효능·효과 등에 대한 허위·과대 광고 여부 ▲공급받은 건강기능식품의 거래명세 비치(2년) 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 기간 중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을 수거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시험·검사를 통해 유통 제품의 안전성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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