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오는 8월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리는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다낭 2025’에 참석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다낭시와의 우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2024년 12월 국내 사정으로 불참했던 ‘2025 도시 협력 포럼-다낭’에 이어 다시 공식 초청을 받아 이번 방문이 성사됐다.
이번 방문에서는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실질적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시 대표단은 페스티벌 주요 행사에 참석하는 동시에 다낭시 측과 국제교류 실무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낭대학교 한국어학과를 찾아 양 도시 대학 간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관광ㆍ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도 함께 모색해 다낭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성과 창출에도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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