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약자 지원 사회사업 추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6 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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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동부경찰서-도서출판 별똥별-용인시 약사회-용인시 장학재단협의회 협업,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릴레이 기부행사 추진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동부경찰서-도서출판 별똥별-용인시 약사회-용인시 장학재단협의회가 사회적 약자 지원사업을 위해 협약식을 지난 15일 개최햇다.

 

이 협약에 따라 용인시 약사회ㆍ용인시 장학재단협의회에서 유아동 전문 도서 출판사인 별똥별에서 도서 구매하여 아동학대 피해자 또는 아동 보호시설에 기부하고, 도서 출판 별똥별에서는 판매금 전액을 가정폭력ㆍ노인학대ㆍ장애인 학대 피해자 보호시설 및 상담소, 사회적 약자 보호 유관기관에 기부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아동학대 피해아동에게 인성동화 등 도서를 제공함으로써 아동 건전 육성에 기여하고, 기부금을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피해자에게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단체의 릴레이 기부를 통해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회적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용인동부경찰서 김종길 서장은 “협약을 통해 피해자 지원에 대한 지역 사회 내 분위기가 고취되길 바라고, 참여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사회 내 소외되는 약자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고, 도서출판 별똥별 대표는 “지역사회를 선순환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이 사업이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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