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오는 4월12일과 19일 2회에 걸쳐 ‘2024년 상반기 반려정원 기초교실’을 운영함에 따라 오는 8일까지 수강생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공단은 생활권 공원을 활용한 주민 면역력 증진 및 탄소흡수원의 확대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솎기 전지 등 수목에 따른 전지 요령과 흙 배합 등 분갈이 요령이며, 미추홀공원 또는 화동공원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모집공고와 신청서 양식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담당자 메일 또는 공단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반려정원 기초교실을 통해 구민들이 나만의 정원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원에서 실시하는 주민 수요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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