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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를 찾은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왼쪽)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찰청은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및 국제 테러 위협 증가에 대비해 수도권 핵심 에너지 공급시설인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시설 방호 현황 및 테러 대응체계 등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경찰과 국가중요시설 간 빈틈없는 협조체계 유지와 철저한 테러 대비 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인천경찰청은 중동 상황 관련하여 각종 테러 위협에 대비 경찰특공대, 기동대 등 경찰부대 즉응태세 유지와 지역내 국가중요시설 및 에너지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한창훈 청장은 “앞으로도 국가 안보와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에너지 시설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테러 안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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