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향교골에서 만난 정조대왕님’ 체험프로 20일 돌입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18 16: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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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지역문화 유산인 수원향교를 시민들이 자주 찾는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향교골에서 만난 정조대왕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향교를 이해하고,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3개 세부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정조 임금님 수원향교에 오신 날’은 수원향교의 역사를 살린 프로그램으로 알성례(참배)ㆍ별시 재현, 원행을묘정리의궤(1795년 수원에서 개최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기록한 책)의 한 장면을 목판으로 인쇄하는 체험이다.

20일부터 10월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회당 20명 모집).

‘정조 임금님 수원향교에 책 내리신 날’은 정조가 수원향교에 책을 하사했다는 기록에 착안해 목판인쇄, 고서제작, 정조의 인장 날인 등으로 조선시대의 책을 제작해 보는 것이다.

20일부터 11월9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린다(회당 20명 모집).

‘올바른 몸가짐: 모든 일의 근본’은 몸가짐과 관련된 기본예절을 배우고, 향교 주변의 쓰레기를 주우며(플로깅) 교육 내용을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14일부터 11월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회당 20명 모집).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수원향교’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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