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역세권 4400가구 공급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6 15: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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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역 2316가구 잇단 분양
오는 7월 상동역 1859가구도
▲ (사진=부천시청 제공)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원도심 정비사업 3곳(소사3ㆍ소사본1-1ㆍ상동)을 비롯해 신·구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일반분양 물량은 총 4400여가구 규모로 예정돼 있으며, 주요 사업지로는 지난 2월 분양을 시작한 괴안3D구역 재개발 사업 ‘온수역 쌍용플래티넘’이 있다. 해당사업은 전체 7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경인선 소사역 일대에서는 소사3구역(시공사 DL이앤씨·롯데건설)이 전체 1649가구 중 897가구를 상반기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소사본1-1구역(시공사 두산건설·쌍용건설)은 전체 1728가구 중 오피스텔을 포함한 1419가구를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호선 상동역 인근 옛 상동 홈플러스 부지에는 1859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7월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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