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치매 친화적 지역 환경조성을 위해 대교 뉴이프 방문요양센터(평택점, 소사벌점) 2개소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원스타임오프 카페 평택점을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등 다양한 치매 친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번 추가 지정으로 치매 안심 가맹점 15개소, 치매 극복 선도단체 12개소를 운영하게 되어 지역사회 내 치매 지원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평택시 관계자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은 지역이 스스로 치매 친화 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민관이 협력하는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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