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 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4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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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시장(가운데)이 지난 13일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지난 13일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을 진행했다.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주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물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 보호구 착용과 정리정돈 등 기본 수칙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일 시는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고잔동 766-1번지 소재)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시설로, 지역내 돌봄·안전·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고 밝혔다.

센터는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290.67㎡ 규모로 건립되며, ▲유아놀이실 ▲장난감(도서)대여실 ▲프로그램실 ▲자율방범대실 ▲주민회의실 ▲자치프로그램 운영실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거점 공간으로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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