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시 대표단 ‘부천교통정보센터’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25 16: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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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한 일본 가와사키시 공무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천도시공사)
[문찬식 기자] 일본 가와사키시의 시장 및 공무원들이 부천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및 운영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천시교통정보센터를 방문했다.

 

부천도시공사는 가와사키시 대표단에게 부천시지능형교통체계 기반 시설 및 운영 등을 소개했다. 대표단은 스마트교차로 CCTV를 통한 도시 전체의 소통 상황 관리, 교통신호 및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운영 방식, 주차장 관제시스템 등에 관심을 보이며 많은 질의와 답변들이 이어졌다.

 

가와사키시의 관계자는 “부천시 지능형교통체계를 벤치마킹하는 이유 중 하나는 디지털트윈 기반으로 도시 전역에 CCTV를 구축, 교통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기 때문”이라며 “직접 체험해 본 부천시교통정보센터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에 놀랍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해외 대표단 방문은 1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기관 CEO를 시작으로 3월 일본 스마트시티 구축 기업과 5월 케냐도로청 공무원·카자흐스탄 고려인 협회,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협회 공무원, 6월 몽골 도로경찰청 공무원 및 올란바토르시 시의장 등이 ITS 및 스마트시티를 벤치마킹했다.

 

이와 관련 원명희 사장은 “부천도시공사의 ITS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가와사키시에 전파해 교통 분야에 있어 상호 간 발전된 관계를 유지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교통정보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해 지능형교통체계(ITS)의 선도를 이끄는 도시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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