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안전강화등 호평
| ▲ 재난관리평가 시상식 후, 정원오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재난관리평가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서울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려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32개 재난관리책임기관 중 재난관리 역량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시상하는 행사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2억4500만원 및 포상금 1300만원을 받았다. 2018년 이후 6년 만에 받은 대통령상이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 인력구성 및 예산 ▲교육 ▲시설물 안전관리 ▲매뉴얼·유관 기관 협력체계 구축 ▲훈련 등 6개 분야 88개 세부 지표에 대한 재난관리 실적(2023년 실적)을 평가한다.
특히 구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안전신문고 활동과 부단체장 이상 참여하는 CCTV 시스템 구축 등 ‘성동형 다중인파 안전관리시스템’과 ‘서울시 최초 반지하 전수점검 및 취약계층 안전강화' 재난정책이 수범 사례에 선정되는 등 지표 모든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대통령상 표창은 구의 행정적 예방정책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동, 주민들의 선진적 안전의식 삼위일체가 빛을 발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성동형 안전정책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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