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관광공사, 인력부족 장기화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06 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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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원 25명 중 13명만 모집
12명 결원상태 지속될 듯

[파주=조영환 기자] 본보 5월31일자 ‘파주도시관광공사, 인력 결원상태 장기화’ 기사와 관련, 공사는 지난 5월22일 취업포털인 ㈜인크루트에 위탁해 직원 채용시험 공고를 내고 마감일인 지난 3일까지 경력 및 일반직 응시자를 받은 결과 모두 193명(경력ㆍ전임계약직 29명ㆍ일반직 164명)이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오는 7일 1차 서류전형 합격 및 필기시험 대상자를 발표하고, 9일 2차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오는 14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최종 합격자들의 결격사유가 없는 한 오는 26일 임용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공사의 결원인원은 모두 25명인데 비해 이번 모집에서 경력ㆍ전임계약직 3명, 일반직 10명 등 13명만 모집하고 있어 여전히 12명은 결원인 상태다.

이에 대해 공사 관게자는 “이번 모집인원 13명은 단기 정원으로 시급히 모집했고, 나머지 12명의 결원은 장기 정원으로써 앞으로 공사의 개발업무와 재무 등 업무소요가 발생할 경우 즉시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응시자의 자격에는 거주지 제한이 없어 일부 타 지역 거주 합격자의 경우 원거리 출ㆍ퇴근이나 근무 어려움, 숙소문제 등의 사유로 임용포기 및 중도퇴사 같은 결원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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