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천문과학관, 운영 본격화‘사전 예약’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5-01 15: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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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망원경·천체투영관·실감 영상 등 볼거리 다양

▲ 강화천문과학관 개관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강화천문과학관이 1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강화천문과학관은 폐교된 강후초등학교 건물에 100억을 투입, 지상 3층, 연면적 1,436㎡ 규모의 천체관측 체험시설을 재탄생시켰다.

 

주요 관측시설은 500mm RC 반사망원경을 갖춘 주관측실을 비롯해 6대의 다양한 굴절 및 반사망원경을 갖춘 보조관측실이 갖춰져 있다. 

 

관측시설 외에도 8m 원형 돔으로 조성된 천체투영관과 인터렉티브 미디어로 제작된 상설전시실도 마련, 신비로운 우주를 영상으로 느껴볼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고 강화천문과학관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하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윤도영 권한대행은 “유서 깊은 옛 강후초등학교 건물이 미래세대를 위한 강화천문과학관으로 재탄생했다는 소식을 알리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운영에 들어간 강화천문과학관이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의 야간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관식은 배준영 국회의원, 박승한 강화군의장, 박용철 인천시의원, 김성환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 내외빈,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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