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통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 나선다.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사회적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진료범위와 진료비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이는 시민들에게 체감도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김포시 반려문화 조성 지원 조례'에 유실ㆍ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진료 항목 신설과 취약계층 대상 확대 등을 담은 일부 개정안을 2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진료비 감면 취약계층의 범위를 확대하고, 유기견의 입양을 활성화하는 한편, 입양 이후에도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진료센터의 진료범위 및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개정내용은 ▲진료비 감면 취약계층 대상 확대 ▲유실ㆍ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진료비 감면 및 진료범위 확대 ▲반려문화 조성 및 발전기여자 포상 근거 신설 ▲홍보활동 지원 근거 신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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