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진원, 中企 IP 출원·인증비용 지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6 16: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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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기업 모집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안양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글로벌 품질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도 국내ㆍ외 IP(지식재산권) 출원 및 인증 상반기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권 권리화와 각종 품질인증 획득에 따르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IP 출원 지원에 더해 국내ㆍ외 품질인증(GSㆍCEㆍKC 등 46종) 및 ISO 인증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해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시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벤처기업으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국내ㆍ외 IP 출원 및 인증 획득 소요 비용의 80~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분야별로 ▲해외 특허 최대 400만원 ▲국내 특허 최대 100만원 ▲디자인 및 상표 최대 30만원 ▲품질 및 ISO 인증 최대 400만원까지 한도내 실비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4월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2025년 1월1일 이후 출원 및 인증 획득을 완료한 건이다.

또한 신청 시점에 인증을 취득하지 못한 기업도 ‘조건부 인정’ 제도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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