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14 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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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0억 투입
내달 10일까지 제안사업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7월10일까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제도로, 매년 내년도 예산 편성시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

총 규모 10억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기존에 주민 공모로만 운영했던 방식과 달리 강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제안사업(6억원 내외)과 읍ㆍ면 주민자치 조직이 주체가 돼서 자체 회의를 통해 사업을 발굴ㆍ신청하는 읍ㆍ면 자치 계획사업(4억원 내외) 2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군민 전체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 등 지역문제 해결 및 주민 편익 향상을 위한 2억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이다.

단, 계속사업 및 특정 단체 지원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을 제안하고자 하는 군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공모 기한내 읍ㆍ면사무소 또는 군청 기획예산과(예산팀)로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우편, 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군청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에서 양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내 ‘주민참여예산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사업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심사 및 의회 예산안 심의를 거쳐 2025년도 예산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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