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24시간 대응체계’ 만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04 16: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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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간부회의서 추진사항 사전점검
제설제·장비 확보… 제설전진기지 정비 온힘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시청 비전홀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대응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재난안전과의 총괄 보고를 바탕으로 각 부서별로 추진 중인 동절기 대비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다양한 재난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추가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절기 대책으로는 ▲즉각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재난상황관리 체계 구축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 ▲선제적인 상황판단 회의 운용▲제설 취약 구조물·지역 점검 및 관리강화 ▲제설제(1만1044톤)·장비(358대) 확보 ▲제설 전진기지(9곳) 정비 등 사전 대비책을 마련해 시민 피해 최소화에 철저를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각 부서에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모든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갖춰야 한다”며 “각 부서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우리가 가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안전한 겨울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고 철저한 사전대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진행된 확대간부회의에서는 동절기 대책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시는 최근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경제 활력 지원 ▲중소기업 육성 ▲지역내 구매 촉진 ▲농산물 팔아주기 등 각 분야별로 주요 시책을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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