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부평署-부평구보건소, 부평역 일대 흡연행위등 단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1 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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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형 공동체 치안활동 스타트
▲ 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 관계자들이 인천시청 및 부평구보건소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부평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는 최근 인천시청, 부평구보건소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평역 출입구 일대 금연구역 흡연행위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합동 단속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인천시청 건강정책담당 4명, 부평구 보건소 금연지도팀 8명, 부평경찰서 CPO 등 2명, 역전지구대 순찰팀 8명이 참여했으며, 2개팀으로 편성해 대대적인 단속 및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활동 지역은 평소 유동인구가 많고 민원신고도 많은 고질적 민원 지역으로 그동안 기관별 단발성 단속으로는 그 효과가 미약해 각 기관이 가진 단속 권한의 한계를 상호 보완한 합동단속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는 무분별한 흡연과 꽁초투기 등으로 인해 그동안 불편을 겪어온 부평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올해 첫 번째 문제해결형 유관기관 공동체 치안활동의 의미를 갖는다.

역전지구대장은 "기초질서 확립은 범죄예방 효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안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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