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푸드뱅크, 공영홈쇼핑과 취약계층에 쌀 30톤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5-11 22: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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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이사(왼쪽)와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회장 김성이)와 공영홈쇼핑(대표이사 조성호)이 결식 취약계층을 위해 쌀 30톤을 지원하기로 했다.

 

 10일 양측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이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은 전국의 우수한 우리 쌀을 각 지역 푸드뱅크에 전달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김성이 회장은“쌀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기부가 잘 들어오지 않는다”며“작년 20톤에 이어 올해도 30톤을 지원해 준 공영홈쇼핑에 감사드린다”며 “전국 곳곳의 결식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조성호 대표이사는“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은 공영홈쇼핑을 대표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사랑의 쌀이 복지 사각지대에 잘 전해져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식품등제공사업(푸드뱅크)은 식품 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결식위기에 놓인 취약 계층에게 식품 및 생활 용품을 전달하는 물적 나눔 전달 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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