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9억 추가 투입 기반시설·소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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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서 석모도와 주문도가 각각 2단계와 3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및 낙후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전국 23개 섬마을을 대상으로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 승급 시 총사업비의 8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서도면 주문도는 3단계로 승급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24억원을 포함한 총 30억원의 사업비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문도 살고 싶은 갯벌 섬마을 조성사업’은 2022년 선정 이후 현재까지 2단계 사업에 총 11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주민들로 구성된 ‘주문도 로컬푸드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생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땅콩버터 가공·판매시설은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3단계 승급을 통해 앞으로 ▲로컬 농산물 가공공장 조성 ▲땅콩 가공상품 추가 개발 ▲체험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구축 ▲주민역량강화 등 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석모도는 석모1리 마을이 2단계 승급 심사를 통과해 향후 2년간 국비 7억2000만원을 포함한 총 9억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투입된다.
‘석모도 동녘 노을빛 사랑 특성화 사업’은 2023년 1단계에서 6억 원을 투입해 강화섬쌀을 활용한 ‘라이스칩’ 가공을 중심으로 소득 모델을 구축해 왔다. 군은 2단계에서 기반시설 조성과 사업 본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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