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선순환등 4대 전략 제시
일상밀접형 생활일자리 중점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노동시장 활성화와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237억원의 예산을 투입, 약 2만3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지역일자리목표 및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지역 일자리 목표는 대내ㆍ외 경제 불확실성과 고용둔화 속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단순한 직접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정 전반의 역량을 결집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분야 전반에서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일자리 정책은 ▲지역협력 인프라 구축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로 고용 안전망 강화 ▲고용·기업·투자를 잇는 경제 선순환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촘촘하게 실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연계 등 고용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으로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예비·초기 창업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다지는 한편, 기존의 경제·산업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교통·관광·복지 등 행정 전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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