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유니온 페스티벌’ 오는 2일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28 1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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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안산대등 지역 5개 대학 연합축제 선봬
끼 경연대회·취업 콘텐츠존등 운영… 체험부스도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오는 11월2일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5개 대학 연합축제인 제2회 안산 유니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와 대학 연합 학생 축제추진단(이하 학생 추진단), 지역내 5개 대학(서울예대ㆍ신안산대ㆍ안산대ㆍ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ㆍ한양대 ERICA) 및 안산인재육성재단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축제는 지역내 5개 대학의 청년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시와 대학이 함께 청년 도시를 구축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학생 추진단 뿐만 아니라 각 대학교의 기관장 및 학생팀 실무자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준비했다.

이번 유니온 페스티벌은 지난해 선보인 ▲유니온 컵(5개 대학 축구대항전) ▲유니온 스타(대학생 끼 경연대회) ▲유니온 존(체험 및 푸드 부스)에 더해 ▲취업 콘텐츠 존(취업 정보 제공 부스) ▲유니온 쇼(5개 대학 합동 퍼포먼스)를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선보이는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와~스타디움의 잔디를 상하게 할 수 있는 굽 높은 신발을 착용하거나 화기, 날카로운 물건, 카메라 등을 소지하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산 유니온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한도병원 등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산단원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인력 운용으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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