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외식업소·카페 ‘취업 인력풀’ 만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4 16: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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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지부와 협약
희망자 모집-구인 매칭등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강화군창업·일자리센터 및 강화군외식업지부와 지역내 외식업소와 카페의 만성적인 구인난 해소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세 기관은 지난 20일 ‘지역내 외식업소 및 카페(제과) 취업 희망자 인력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서 외식업 창업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강화군은 사업 홍보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업·일자리센터는 인력풀 모집과 관리, 구인·구직 매칭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외식업지부는 지역내 외식업소와 카페(제과)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고용24’ 등 기존 온라인 취업 시스템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전담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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