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작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6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31 17: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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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창의적·도전적 공무원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지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직원 6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부서추천을 통해 발굴된 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적 검증 등 실무 심사와 주민 759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거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3건을 선정했다.

하반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은 창의적·도전적 업무 추진, 갈등 해결과 행정수요에 대한 선제 대응 등 구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으로, 우수 1건(1명)과 장려 2건(5명)이다.

‘우수’ 사례로는 ‘박수 치는 관객에서 참여하는 주인공으로’라는 주제로 연수 능허대축제를 주민 주도형 축제로 기획한 문화관광과 김태훈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 사례로는 ▲연수한마음공원 경관 개선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안전 인프라 구축 사례가 결정됐다.

구는 최종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구청장 표창과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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