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0차 주간 실행회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3 17:38: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6대 분야·193개 안건 상시점검

 

▲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민선 8기 하반기 핵심 사업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운영 중인 주간 실행회의 ‘RH Plan 6’를 최근 10차 회의까지 이어오며 주요 현안을 촘촘히 점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의는 1~6월 매주 수요일 구청장 주재로 열리는 실행 중심 점검회의로, 병오년의 붉은 말을 뜻하는 ‘Red Horse’와 6개 중점 부서를 결합한 표현으로, 판단은 빠르게 하고 실행은 과감하게 밀어붙이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문화관광과·교육정책과·기후환경과·스마트도시과·도시경관과·정원도시과 총 6개 부서가 단계별 현안을 공유하고, 지연 요인은 즉시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지난 1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최근 10차 회의까지 6대 분야에서 모두 193개 안건을 상시 점검하며, 주요 정책과 현안을 주간 단위로 관리해 왔다.

첫 회의에서도 ▲2026 동대문구 봄꽃축제 ▲학교안전인력 운영 ▲AI 공존도시 선포식 ▲거리가게·불법노점 정비 ▲간데메공원 리노베이션 등 14건이 한꺼번에 올라와 논의됐으며, 이후에도 일정과 변수, 부서 간 협조 과제를 주 단위로 점검하며 사업의 속도를 유지해 왔다.

구는 이런 방식이 대형 행사와 핵심 사업을 ‘결정은 했지만 현장에서 늦어지는 일’ 없이 끌고 가는 데 효과를 내고 있다고 보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의 진행 상황을 주 단위로 살피고, 사업 완료 뒤에도 운영·안전·이용 측면까지 다시 점검해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