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5월부터 ‘도서관 작작(作作) 공유학교’ 운영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7 17: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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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 과천도서관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도서관 작작(作作)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서관 작작 공유학교 독서를 기반으로 체험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과천도서관의 특화 교육 과정으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청소년(중·고등학생)으로, 디지털 콘텐츠 창작, 과학·진로 탐색, 인공지능 활용, 경제·창업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대상 과정인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은 초급·중급·심화 단계로 나눠 운영되며,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스토리텔링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탐구와 독서를 연계한 진로 탐색 활동 ▲인공지능을 활용한 동화책 제작 ▲경제 개념을 체험 중심으로 익히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보는 창업 활동 ▲이모티콘 제작을 통한 콘텐츠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소규모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활용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활동으로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진로 탐색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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